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작 그만 밑장빼기냐 (문단 편집) == 결론 == 곽철용에게 했던 사발 협박, 38구경 권총, 평경장의 두 가지 가르침인 '안전한 도박판은 없다, 영원한 친구도 적도 없다. 그리고 손은 눈보다 빠르다.'까지, 작품 전체를 통해 깔아 놓았던 떡밥과 복선을 일거에 회수하며 총망라한 명장면이다. 만약 고니가 아귀에게 했던 "확실하지 않으면 승부를 걸지 마라, 이런거 안 배웠어?"와 연관된 장면을 그대로 살렸더라면[* 촬영할 땐 고니가 평경장에게 이 대사를 배우는 장면이 있었지만 최종 편집에서 잘렸다. 이에 관해서는 후술한다.] 영화의 완성도가 훨씬 높아졌을 것으로 보이지만, 이미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영화의 완성도에 방점을 찍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